기사입력 2007.02.26 07:52 / 기사수정 2007.02.26 07:52
▲ 올 시즌 수원에 영입된 안정환 선수와 에듀 선수가 유니폼을 받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 새로이 수원에 영입된 안정환,에듀,배기종,안효현,김성배 (왼쪽부터)
▲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찾아준 팬들에게 인사를 하는 수원 선수들
▲ 팬들과의 대화 코너에서 선수들의 채치있는 답변에 함박 웃음을 짓고 있는 주장 이관우
▲ 위험 수위의 애정라인이 형성된(?) 김대의와 이관우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배우 강동원을 닮았다는 이야기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강동원이 나를 닮은 것이 아니냐"는 재치있는 입담으로 팬들의 웃음을 이끌어낸 김남일
▲ " 이 반지 이쁘죠?"
▲ 자신에게 지난 2006년은 최고의 해였고, 좋은 수비수 선수들의 덕으로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2007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골키퍼 박호진
▲ 2년 만에 수원에 돌아온 나드손이 팀에 돌아온 소감으로 "수원은 항상 나의 가슴속에 있었고, 2차례의 우승컵을 놓쳤을때 자신도 가슴 아팠다며 2007년에는 꼭 우승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 사회자가 나드손에게 "안정환 선수와 외모를 비교하면 누가 더 잘생긴거 같냐는 질문에 웃음을 짓는 안정환
▲ '스타군단' 수원을 이끌고 있는 차범근 감독은 "2006년에는 선수들이나 팬들이나 많은 아픔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며 올해는 좋은 선수들이 보강되었고 많은 훈련을 했다, 반드시 올해는 긴 시간동안 이어진 대전징크스를 꼭 탈출하고, 4번째의 우승 트로피를 '그랑블루'에 받치겠다"는 우승 열망이 가득 담긴 멘트로
팬들에게 많은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 팬들이 뽑은 MVP의 영광을 받은 김남일 선수가 "부끄러운 상을 팬이 주셨다"며 지난해 우승 트로피를 놓친 것에 대한 아쉬움을 소감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 선수들이 행사를 찾아준 팬들과 함께 족구 경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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