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야구9단>에서 한국 대표팀 승부 맞추면, LA다저스 홈구장에서 류현진 선수의 경기를 직접 볼 수 있다.
NHN(게임부문 대표 이은상)의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인 <야구9단>(http://ya9.naver.com)은 2월 24일부터 한 달 동안 LA다저스 홈경기장 투어와 맥북 에어, 아이패드 미니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201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네이버 스포츠 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는 <야구9단>은 스마트폰이나 PC 등 모든 기기에서 설치없이 바로 플레이 가능한 웹게임으로, 최근 최상위 리그인 '슈퍼리그'를 새롭게 오픈해 이용자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뜨겁다.
스포츠 전문 브랜드 '헤드'와 함께하는 이번 WBC 이벤트에는 다음과 같은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WBC에 참가하는 한국 국가대표팀에게 응원의 한마디를 남기면 게임 내 아이템인 태극기와 스카우트 의뢰권 및 헤드 '베어풋' 아이템이 지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는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매주 5명에게 네이버 캐쉬 1만원을 증정하는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한국 대표팀의 WBC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이벤트에서는 추첨을 통해 LA다저스 류현진 경기투어(동행자 1인 포함/4박 5일 항공권/숙박권/경기 입장권)와 맥북 에어, 아이패드 미니, 네이버 캐쉬 5만원 등 푸짐한 선물이 지급된다.
이번 WBC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 및 <야구9단>에 관한 소개는 공식 홈페이지(http://ya9.naver.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대중문화부 게임분석팀 gam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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