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덕 신용카드 ⓒ 채널 A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젝스키스 출신 김재덕이 신용카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밝혔다.
김재덕은 24일 밤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녹화에 출연해 "어린 나이에 데뷔해 또래보다 큰 돈을 만지다보니 스스로 돈 관리 방법을 만들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재덕은 "분수에 맞게 돈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행복한 것 같다. 신용카드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것은 빚을 지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신용카드를 만들지 않고 수중에 있는 현금만 사용한다"라고 남다른 경제관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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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제덕 신용카드 ⓒ 김재덕 신용카드]
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