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4:43
스포츠

신치용 감독 '승장 얼굴에 피어난 흐믓한 미소'[포토]

기사입력 2013.02.23 16:02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3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수원 KEPCO 빅스톰과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경기에서 삼성화재가 세트스코어 3-0(25-17, 22-25, 25-14, 25-19)으로 승리를 거두며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통산 5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삼성화재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