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영 회식사진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정준영 회식사진이 공개됐다. 단짝 로이킴도 빠지지 않는다.
정준영과 로이킴이 임시 DJ를 맡고 있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은 14일 SNS '트위터'에 회식 장면을 올렸다.
프로그램 제작진은 트위터를 통해 "정준영 씨 잘 마십니다. 김상우(로이킴 본명)씨 잘 먹습니다"라는 글과 사진 몇 장을 선보였다.
사진 속 정준영은 폭탄주를 직접 제조하는 한편 와인을 병째로 마시는 모습을 연출했다. 로이킴은 피곤한 듯 멍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정준영과 로이킴은 지난해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에서 슈퍼위크, 라이벌 미션 등을 통해 친분을 쌓았다. 방송이 끝난 이후에도 꾸준히 함께 방송에 출연하는 등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정준영 회식사진 ⓒ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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