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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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2' NSS vs 아이리스 숨막히는 총격전 '성동일 사망'

기사입력 2013.02.14 22:28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원민순 기자] NSS와 아이리스가 숨막히는 총격전을 벌였다.

1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극본 조규원, 연출 표민수 김태훈) 2회에서는 NSS와 아이리스가 총격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산(김영철)은 NSS 요원의 경호 속에 NSS 안가로 옮겨져 준한(성동일)의 취조를 받았다.

그 시각 레이(데이비드 맥이니스)와 연화(임수향)를 비롯한 아이리스 세력들이 백산을 빼내고자 NSS 안가를 습격했다.

유건(장혁)은 아이리스를 따돌리고 취조실로 향해 준한과 백산에게 아이리스의 습격사실을 알린 뒤 바로 도망쳤다.

NSS와 아이리스는 백산을 두고 숨막히는 총격전을 벌였고 결과는 NSS 요원 유건의 승리로 끝났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준한이 레이의 총을 맞고 죽음을 맞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데이비드 맥이니스, 임수향, 김영철, 성동일 ⓒ K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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