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균 김세황 기타킹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김도균과 김세황이 통기타 고수를 찾아나섰다.
김도균과 김세황, 김목경 등 기타리스트가 심사위원으로 참가하는 '2013 기타킹(이하 '기타킹')' 본선 대회가 경인방송의 주최로 열린다.
'기타킹' 본선은 13일부터 17일까지 매일 오후 8시부터 두 시간 동안 경인방송 라디오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심사는 심사위원단 점수 70%, 청취자 문자 투표 30%를 합산해 결정한다. 여기서 선정된 도전자들은 23일 인천 송도 트라이볼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결선 무대에 오를 수 있다.
'기타킹' 대상 수상자에게는 특수 제작한 황금 기타 피크(37.5g)가 주어진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기타킹' ⓒ 경인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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