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종신 투개월 경고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윤종신이 투개월에 경고를 날렸다.
윤종신은 20일 자신의 SNS '트위터(@MelodyMonthly)'를 통해 '투개월' 음반 작업과 관련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투개월에 애정이 담긴 경고를 전했다.
윤종신은 트위터에 "투개월에게 갈 노래들이 거의 나온 듯하다. 얘들아 이제 샘 좀 무서워질 거야"라는 글을 담았다. 본격적인 음반 작업을 앞둔 투개월에 앞으로 더 힘들어지겠지만 힘내자는 메시지를 전한 것이다.
투개월은 Mnet '슈퍼스타K3' 이후 윤종신이 운영하는 미스틱89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윤종신, 투개월 ⓒ 윤종신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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