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자룡이 간다' 팀, 스피드 앓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팀이 스피드의 신곡 'It's over' 앓이에 빠졌다.
최근 배우 이장우, 류담, 서현진, 진태현 등 '오자룡이 간다' 출연진은 데뷔를 앞둔 그룹 스피드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장우와 류담, 진태현, 서현진은 각각 "대박신인! 대박뮤비", "끝장나는 뮤비, 2013 대박신인 SPEED It's over", "뮤직비디오가 예술이예요! It's over 대박나세요" 등의 응원문구를 적은 플래카드를 손에 들고 스피드 응원에 나섰다.
스피드의 'It's over' 뮤직비디오는 5.18 민주화운동을 배경으로 찍어 개념뮤직비디오로 화제를 모았으며, 스타들이 직접 응원 릴레이를 보내는 등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신인그룹 스피드는 오는 1월17일 Mnet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 음악중심, 인기가요'을 통해 데뷔무대를 가진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장우, 류담, 서현진, 진태현 ⓒ 코어콘텐츠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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