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아 중학생 시절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현아가 중학생 시절 교복입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비슷한 나이의 아이돌 스타들의 중학교 시절 모습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 '현아 중학생 시절 우월한 몸매'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길을 걷는 모습, 친구들에게 사인해주는 모습이 담긴 이 사진들은 단지 과거사진이라서 주목받은 것이 아니었다. 나이에 비해 성숙한 외모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현아가 성숙함으로 화제가 됐다면 반대쪽에는 청순미가 돋보이는 아이돌들의 중학교 때 모습도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에프엑스의 설리와 미스에이의 수지가 그 주인공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두 사람의 중학교 졸업 사진은 예전 사진이지만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다. 설리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모습이, 수지는 장미를 입에 문 채 앳된 얼굴로 포즈를 잡고 있는 모습에서 청순미가 느껴진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현아, 설리 ⓒ 온라인 게시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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