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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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트]장신을 뚫고

기사입력 2007.02.12 03:11 / 기사수정 2007.02.12 03:11

한명석 기자

[엑스포츠뉴스 = 인천 삼산, 한명석 기자]  11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외국인 선수 키마니 프렌드가 서울 삼성 서장훈과 오예데지의 수비를 피해서 골밑 슛을 시도하고 있다.

한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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