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2.12 03:10 / 기사수정 2007.02.12 03:10
[엑스포츠뉴스 = 인천 삼산, 한명석 기자] 11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전자랜드와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외국인 선수 샘 클랜시와 서울 삼성 서장훈이 리바운드를 놓고 자리를 잡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