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득녀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방송인 김성주가 득녀했다.
김성주의 아내 진수정 씨는 7일 오후 4시 33분께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2.71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슬하에 민국, 민율 두 아들을 두고 있는 김성주는 앞서 지난해 6월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서 셋째 임신소식을 알려 팬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현재 김성주는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와 MBC '일밤-아빠 어디가' 등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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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