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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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며느리룩, 새로운 '청담스타일'로 패션업계 러브콜

기사입력 2013.01.06 13:53 / 기사수정 2013.01.06 13:53

대중문화부 기자


▲ 소이현 며느리룩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소이현이 '청담동 며느리룩'으로 패션업계에 러브콜을 받고 있다.

소이현은 현재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서 지앤의류 안주인 서윤주 역으로 출연해 프랑스 유학파 출신의 젊고 세련된 청담며느리 캐릭터를 소화하며 주목받고 있다.

매회 진정한 청담스타일을 선보이며 캐릭터를 빛내고 있는 소이현은 이번 드라마에서 전형적인 청담동 며느리 역할임에도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청담스타일'을 선보이며 많은 뷰티, 패션업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청담동 며느리다운 단아한 헤어스타일과 투명한 피부표현, 여기에 입술만 살짝 강조한 원포인트 메이크업은 소이현 특유의 매력적인 미소와 하얀 피부를 더욱 부각시키며 여성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소이현의 트렌디하면서도 감각적인 청담스타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청담동 앨리스'는 6일 밤 9시 55분에 10회가 방영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소이현 ⓒ 엑스포츠뉴스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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