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예진 근황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치어리더 출신 방송인 강예진의 최근 모습에 누리꾼들의 반가움을 표했다.
강예진은 27일 자신의 SNS '미투데이'를 통해 "3년 만에 다시 시작하려합니다. 오랜만에 하려니 어색하고 예전보다 더 힘들겠지만 열심히 열심히 할테니깐 응원 많이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예진은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스키니진에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한쪽 손을 허리에 올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가느다란 허리에 눈에 띄는 볼륨몸매가 남성팬들에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누리꾼들은 "우월한 기럭지" "개미허리다! 내 허리는 어디로 갔나 싶다" "그동안 뭐하셨나요?" "보고 싶었습니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과거 2009년 당시 얼짱 치어리더 출신으로 스타덤에 오른 바 있는 강예진은 172cm에 늘씬한 키에 8등신 몸매에 소유자다.
한편, 같은 날 오후 7시 아프리카 '최군tv'를 통해 그동안에 근황과 숨겨진 뒷이야기들을 모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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