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6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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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 반전 과거 공개…"중학교 시절 나는 축구부 MF로 뛰었다"

기사입력 2012.12.26 18:52 / 기사수정 2012.12.26 18:52

신원철 기자


▲ 신소율 반전 과거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신소율이 반전이 있는 과거를 공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배우 신소율(27)은 25일 SBS 파워 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중학생 시절 오류중학교 여자 축구부 미드필더로 뛰었다"며 반전 과거를 소개했다.

또 신소율은 "운동을 해봤고 운동 신경도 있으니 액션연기를 해보고 싶다"며 앞으로 연기변신에 대한 포부도 밝혀 주목을 받았다.

신소율은 2007년 영화 '궁녀'로 데뷔, 영화와 드라마를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영화 '나의 PS 파트너'에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 출연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신소율 ⓒ 엑스포츠뉴스DB]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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