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미코 아들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김정민·루미코 부부가 아들의 어학능력을 자랑했다.
가수 김정민(42)과 루미코(33)씨 부부는 26일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집과 아들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부부는 아들의 방을 공개하며 "7살인 첫째(태양)가 한글은 물론이고 한문도 잘한다"고 자랑을 늘어놓았다. "일본어 실력도 뛰어나다. 내 아들이래서가 아니라 가끔 보면 천재 같다"며 '아들바보'의 면모를 보여줬다.
첫째 태양 군에 이어 둘째 도윤(6)군의 자랑도 빼놓지 않았다. "둘째는 한국어단어보다 한문을 더 많이 안다"며 자랑에 열을 올렸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김정민, 김태양 ⓒ 좋은 아침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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