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6.12.27 01:05 / 기사수정 2006.12.27 01:05
[엑스포츠뉴스=인천, 강운] 25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06-07 V리그 1라운드에서 대한항공이 한국전력을 3-0으로 가볍게 완파하고 홈경기 첫 승리를 거두었다.
이 날 경기에서 대한항공은 신영수 (19득점) 외국인 선수 보비(18득점)의 활약이 두드러진 활약을 펼쳤다. 한편, 도원체육관에선 많은 관중이 찾아와 프로배구의 묘미와 재미를 만끽했다.
▲ 한국전력의 강성민선수 스파이크
▲한국전력의 이인석 선수 스파이크
▲으랏차차! 대한항공의 신영수 선수의 스파이크
▲이번엔 내 '차례'다 대한항공 보비선수의 스파이크
▲ 대한항공 강동진 선수의 힘겨운 스파이크!
▲대한항공의 박석윤 선수의 스파이크
▲홈경기 승리를 거두고 관중에게 인사하는 대한항공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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