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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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풍수' 김소연, 이문식 아내의 반대에도 지성과 합방

기사입력 2012.12.13 23:05 / 기사수정 2012.12.13 23:38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지상(지성)이 해인(김소연)과 합방을 했다.

1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대풍수'에서 지상은 해인과 혼인을 결심하고 하룻밤 신세를 지기 위해 종대(이문식)의 집을 찾았다.

종대의 처는 지상과 해인의 합방을 반대하며 해인과 같은 방을 쓰기로 했다.

하지만 다음날 해인은 지상에 안긴 채 잠을 자고 있었고, 이 모습을 본 종대의 처는 "식을 올리기 전에 한방에서 지내는 건 안된다고 했잖아"라며 다그쳤다.

이에 해인은 "낯선 곳이어서 잠도 안 오고 해서, 용서해주세요"라며 말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지성-김소연 ⓒ SBS 방송화면 캡처]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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