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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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이승엽-장원삼 '트로피에 키스는 언제나 쑥쓰러워'[포토]

기사입력 2012.12.06 13:01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플라자호텔, 권혁재 기자] 6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2 일간스포츠-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최고타자상'과 최고투수상'을 수상한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과 장원삼이 트로피에 키스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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