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연서 폭풍수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우 오연서가 폭풍수면에 빠졌다.
4일 오연서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코 잡니다. 만년삼과 불사조의 만남이랄까?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동물 잠옷과 새 얼굴 형태의 안대를 착용, 세상 모르게 잠든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잠 삼매경에 빠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오연서는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서 재벌가의 둘째 딸 나공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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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오연서 폭풍수면 ⓒ 오연서 미투데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