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걸 한송이 민낯으로 주목받더니…몸매로 다시 관심↑

▲ V걸 한송이 민낯 → 몸매로 관심 이동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화성인 바이러스 V걸 한송이가 청초한 민낯으로 화제녀로 우뚝 섰다. 그러나 누리꾼들을 흔든 치명적인 매력은 한송이의 민낯이 그녀의 육감적인 볼륨 몸매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V걸 한송이 알고보니 화성인 E컵녀', '한송이 모델 사진'등의 제목으로 된 여러 장의 사진들이 올라와 남심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송이는 숨막힐 듯한 볼륨감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긴 생머리와 글래머러스한 몸매, 가냘픈 허리로 섹시함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 한송이 민낯과 화성인바이러스 출연 당시의 모습 

한편, 한송이는 지난해 8월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수술 없이 가슴을 A컵에서 E컵으로 키워 화제가 됐다. 당시 방송에서 한송이는 가슴을 키우기 위해 아침마다 가슴 마사지는 물론 한방침, 딸기 우유, 가슴에 도움이 되는 근력운동 등을 소개해 눈길을 모았다.

 이우람 기자 mil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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