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근황 공개, '어깨 살짝' 반짝이는 머메이드룩 큐브탑 드레스

드레스아유미 근황 공개, '패션쇼에 유난히 자주 보이네'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일본에서 활동 중인 아유미(28)가 자신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아유미는 자신의 패션 블로그에 "어제에 이은 패션 이벤트 리포트, 쓰나마치미쓰이 클럽에서 액세서리 라인 최신 컬렉션. 두근두근 반짝반짝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자신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유미는 아유미가 일본의 오래된 건물 안에서 열린 패션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담겨 있다. 아유미는 금색 스팽글로 장식된 튜브톱 머메이드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날씬한 허리가 그대로 드러나는 가운데 단정하게 한쪽으로 빗어 내린 웨이브 헤어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일본에서 아이코닉(ICONIQ)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아유미는 최근 음반 활동보다 패션에 관심이 더 많은 모습이다. 그녀는 지난 1일 한 명품 브랜드의 신 컬렉션 기념 사진회에 게스트로 참석하는 등 최근 패션 관련 행사에 모습을 자주 보이고 있다.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사진 ⓒ 아유미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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