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고양실내, 권혁재 기자] 28일 오후 고양시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KB국민카드 프로-아마 최강전' 서울 SK 나이츠와 연세대의 경기에서 MBC 스포츠플러스 김민아 아나운서가 스마트폰을 보며 립스틱을 바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총 18개 팀이 출전해 토너먼트를 치른 뒤 단판 승부로 우승팀을 가리며 우승팀에는 5,000만 원, 준우승 2,000만 원, 최우수 선수에게는 3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