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5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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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소이현 '화사한 비주얼 커플'[포토]

기사입력 2012.11.27 16:37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제작발표회에 소이현(왼쪽)과 박시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SBS 새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는 결혼을 일생일대의 비지니스로 삼은 여자의 '청담동 며느리 되기 프로젝트'와 남자를 사다리 삼아 신분상승 하려는 여자들의 속물근성을 경멸하는 남자의 '멸종된 사랑찾기 프로젝트'라는 동상이몽을 그리는 드라마로 오는 12월 1일 첫 방송된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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