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킹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전현영 기자] 슈퍼주니어가 도우 드림팀에게 대결을 신청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슈퍼주니어의 은혁, 신동, 예성, 성민이 '아이돌 스타킹' 코너에서 도우 드림팀과 도우 오래 돌리기 대결을 펼쳤다.
도우 드림팀은 7년 동안 도우를 돌린 에이스가 출전했고, 슈퍼주니어는 은혁, 신동, 예성, 성민이 이어서 도우를 돌렸다.
두 팀에 대결에 박해미는 "얼굴도 아이돌 뺨치게 잘 생긴 도우 드림팀이 이길 것 같다"고 예상했고, 박지민은 "3달 배운 드림팀이랑 하면 슈퍼주니어가 이길 것 같다"고 예상했다.
슈퍼주니어는 뛰어난 실력을 보여줬지만 아쉽게 패배했고, 신동은 패인으로 "예성이 농구를 하지만 않았다면…"이라고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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