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동안집착녀 ⓒ tvN '화성인X-파일'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365일 24시간 동안을 위해 노력하는 화성인 동안집착녀가 등장했다.
19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화성인X-파일'에는 35세 아이 엄마임에도 다이어트와 피부관리로 동안을 뽐내는 화성인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화성인 동안집착녀는 집에서도 항상 훌라후프로 돌리고 발 지압판으로 운동을 하며 관리를 게을리하지 않았다. 그녀는 키 162cm, 몸무게 43.4kg에 31-24-35의의 몸매를 자랑했다.
화성인은 "다이어트 할 때 염분조절을 한다고 하지 않나? 보통 짠 음식은 안 좋다고 하던데 난 반대다. 내 비법은 젓갈이다"고 동안과 몸매 유지 비법을 공개했다.
이어 "젓갈이 짜다 보니 자연스럽게 물을 많이 마시게 되고 그만큼 포만감도 생긴다"며 배탈이 나면 "오히려 좋다. 설사 한 번 쫙하면 된다"고 독특한 비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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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