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가수 버벌진트, 미스에스와 함께하는 11월 라스트 가을밤 파티가 열린다.
여비파티 측은 30일 클럽엑스에스(CLUB XS)에서 버벌진트, 미스에스와 함께하는 '글루빙 싱글 나이트(GROOVING SINGLE NIGHT)'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힙합과 일렉트로닉 뮤직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가을 마지막 날에 외로운 싱글을 위한 컨셉으로 꾸며진다.
이번 파티에는 버벌진트(Verbal Jint), 오유미, 제이스, 강민희 여성3인조 힙합그룹 미스에스(Miss S), 유명 DJ 등이 총출동한다.
행사 관계자는 "매회 파티마다 2천여 명이 몰려 원활한 진행을 위해 이번 파티는 한정수량으로 판매 된다"며 “솔로들의 밤인 만큼 싱글탈출 할 수 있는 다양한 빅이벤트 준비했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공연 예매는 15일부터 인터파크, 옥션티켓, 힙합플레야 등에서 가능하다.
이우람 기자 mil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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