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월소득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개그맨 유상무가 친구 유세윤의 월소득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진행된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 빅리그4' 녹화에서 유상무는 장동민과 '옹달'이라는 이름으로 팀을 이뤄 무대에 올랐다.
이날 녹화에서 유상무는 "내 친구 유세윤이 한 달에 5000만 원을 번다. 그런데 기부를 안 했으니 욕을 해달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상무와 장동민, 유세윤은 tvN '코미디 빅리그1'에서 '옹달샘'이라는 팀으로 호흡을 맞췄으나 이후 유세윤이 하차하면서 옹달'이라는 팀으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9월 시즌제 프로그램으로 첫 전파를 탄 '코미디 빅리그'는 올해 9월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된 이후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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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