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6.07.23 11:44 / 기사수정 2006.07.23 11:44
22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컵 2006 대회 대전과 수원의 경기에서 수원이 대전 무승 징크스를 보여주기라도 하듯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수원으로 이적설이 나돌던 대전의 8번 이관우 선수를 붙잡으려는듯 대전 서포터들의 퍼포먼스가 한창이다
▲수원 서동현 선수가 경기전 에스코트 어린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치열한 볼다툼
▲김대의 선수의 공을 뺏으려는 대전 선수의 투혼
▲수원 박호진 골키퍼의 펀칭
▲대전 최은성 선수의 볼 키핑
▲곽희주선수와 공오균 선수가 치열한 볼싸움을 벌이고 있다
▲수원의 곽희주 선수
▲공중 볼 다툼
▲월드컵을 통해 유명세를 치르는 수원의 조원희 선수
▲수원의 이현진 선수가 대전의 고병운 선수를 마크하고 있다
▲데니스 선수의 질주
▲수원의 이싸빅 선수
▲김대의 선수가 대전 이세인선수의 반칙을 얻어내고 있다
▲대전 공오균선수의 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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