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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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즈셩 '어라! 공이 살아있네~'[포토]

기사입력 2012.11.11 15:36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사직, 권혁재 기자] 1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마구 매니져 아시아시리즈 2102' 결승전 대만 라미고 몽키즈와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요미우리가 4-1으로 앞선 5회초 라미고 유격수 린즈셩(LIN Chin-Sheng)이 요미우리 초노 히사요시(CHONO Hisayoshi)의 타구를 러닝캐치 하려다 잡아내지 못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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