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키보드, 표음문자의 실용성 알린 '위대한 한글'

▲국가별 키보드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국가별 키보드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국가별 키보드'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한국, 일본, 중국, 아랍에서 사용되는 키워드가 각각 담겨 있다.

표의문자를 사용하는 일본과 중국에 비해 표음문자를 쓰는 한국 키보드는 문자의 배열이 깔끔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반면, 일반 네티즌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아랍 키보드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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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방정훈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