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가수 주니엘이 새 음반 녹음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싱어송라이터로 중 3때부터 작사와 작곡을 시작해 온 주니엘은 이번 달 발표를 앞둔 새 음반 녹음 현장 사진 공개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니엘은 흰 셔츠에 편안한 차림으로 환한 함박 미소를 지으면서 녹음에 열중하고 있다.
주니엘은 "곧 새 음반을 들고 좋은 노래로 인사드릴 계획이다. 요즘 막바지 녹음에 한창인데, 무대에 설 생각을 하니 정말 기대되고 설렌다. '일라일라'로 많은 사랑을 받아 행복했는데, 이번 신곡 역시 많은 사랑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니엘은 지난 6월 데뷔 타이틀곡 '일라일라'로 30주 연속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차세대 싱어송라이터로 주목받았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사진 = FNC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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