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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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래-하현용-이경수 '우리도 공은 무섭다'[포토]

기사입력 2012.11.06 21:0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구미, 권혁재 기자] 6일 오후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LIG손해보험과 삼섬화재의 경기에서 LIG 김영래, 하현용, 이경수가 삼성화재 레오의 강스파이크 공격을 블로킹 시도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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