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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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상 '고문 받을 때 너무 힘들었다'[포토]

기사입력 2012.11.05 16:22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5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6가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남영동 1985’ 언론시사회에 박원상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 ‘남영동 1985’는 1985년 공포의 대명사로 불리던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벌어진 22일 간의 기록을 담은 실화로 故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자전적 수기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오는 22일 개봉.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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