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팡 전국대회 ⓒ 선데이토즈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애니팡 최강자를 뽑는 전국대회가 열린다.
애니팡 개발 업체 선데이토즈는 4일 "'제2회 애니팡 전국 최고수 선발전'을 오는 10일부터 전국 롯데백화점 40개 전점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10일부터 11일까지 전국 롯데백화점 40개 전점에서 예선전이 실시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200명이 참가할 수 있다.
이어 지역별 고득점자 100명씩 선발해 오는 17일에 열리는 최종 결선에서 최종 승부를 가리며, 전국 1등에게는 롯데백화점 상품권 200만원과 ‘애니팡 하트’ 1000개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데이토즈 이정웅 대표는 "애니팡이 국민게임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국민 여러분 때문이다"라며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즐겨 주시길 바란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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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방정훈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