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6.03.20 10:01 / 기사수정 2006.03.20 10:01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6 수원과 인천의 시즌 3라운드 경기에서 홈 팀 수원이 신영록의 득점에 힘입어 인천을 1대0로 제압하며 시즌 첫 승을 신고 했다.
데니스선수(수원)와 이준영선수(인천)가 볼을 다투고 있다.
전반 16분 신영록선수(수원) 선제골을 넣은 후 좋아하고 있다.
신영록선수가 김남일선수와 부둥켜 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김남일선수(수원)가 돌파를 시도 하고 있다.
신영록선수(수원)와 이상헌선수(수원)가 볼을 다투고 있다.
수원의 데니스선수가 수비수를 제치며 돌파를 시도 하고 있다.
김진우선수(수원)의 돌파를 아가치선수(인천)가 파울로 저지 하고 있다.
마토선수(수원)와 이상헌선수(인천)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이정수선수(수원)가 이준영선수(인천)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인천의 김학철선수가 김남일선수(수원)의 돌파를 파울로 저지하고 잇다.
조원희선수(수원)와 서동원선수(인천)가 볼을 다투고 있다.
김치우선수(인천)가 걷어 내는 볼을 김남일선수가 저지 하고 있다.
조원희선수(수원)가 돌파를 시도 하고 있다.
조원희산수(수원)와 최효진선수(인천)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후반 종료 직전 헤딩 골을 성공 한 마토선수(수원)가 좋아 하고 있지만 아쉽게 오프사이드로 선언되고 말았다.
김대의선수가 돌파를 시도 하고 있다.
돌파를 시도하는 라돈치치선수(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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