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원삼성 2006년 서포터즈데이행사

 노브레인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2006년 수원삼섬의 서포터즈 데이 


수원삼성의 클럽송을 부르며 2005년 동영상을 상영하고 있다.


많은 우여곡절끝에 성남일화에서 친정인 수원삼성으로 돌아온 데니스....


이번에 새로영입된 신인선수들이 열혈지지자인 그랑블루에게 장기자랑으로 준비한 쫄쫄이 댄스를 선보이며, 첫 만남부터 하나가 되었다. 


인천유나이티드에서 수원으로 영입된 이장수선수가 소감을 밝히며 서포터즈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행사에서 서포터즈가 뽑은 MVP에 조원희 선수가 뽑히며 팬이 트로피와 꽃다발을 전하고 있다. 조원희선수는 항상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하여 최고의 경기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소감으로 대신했다.


월드컵 해외원정길을 마치고 돌아와 수원의 주장으로써 올 한해의 각오를 밝히는 김남일선수...

김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