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2005-2006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LIG와의 경기에서 대한항공이 LIG를꺽고 3강플레이오프진출의 희망을 살렸다.
윤관열 (18득점)정양훈(14득점) 신영수(16득점) 최근 살아난 용병 알렉스의 활약으로 3-1(29-27 20-25 25-19 25-19)로 화끈한 공격력으로 LIG를제압했다.
1세트에선 양팀의스파이크 난타전으로 승부를 예측할수없는경기였지만 막판 윤관열의 활약으로 1세트는 대한항공이 따냈다 하지만 2세트들어 이경수의 강스파이크와 LIG의 끈끈한수비력앞서 동점을 허용했지만 3,4세트들어 LIG의 잇따른범실과 대한항공의 집중력으로 화끈한 승리를 장식했다.
▲대한항공 윤관열선수의 스파이크
▲대한항공 윤관열,알렉스선수의 수비블로킹
▲LIG 이경수선수의 블로킹
▲대한항공 신영수,알렉스선수의 블로킹시도
▲대한항공 이영택선수의 스파이크
▲대한항공 정양훈,알렉스선수의 블로킹시도
▲대한항공 김경훈선수의 토스
▲대한항공 윤관열선수의 스파이크
▲LIG이경수선수의 스파이크 시도하고 있다
▲LIG리베로 곽동혁선수의 수비
▲LIG 구준회,이경수선수의 블로킹
▲대한항공 정양훈선수의 스파이크
▲LIG 키드선수의 스파이크
▲LIG이경수선수의 스파이크를 시도했으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강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