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하트 문신 공개 '남자친구 용준형을 향해?'

▲ 구하라 하트 문신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의 하트 문신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구하라는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타에서 진행된 '라코스테 라이브 윈터 원더랜드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구하라는 빨간색 초미니 원피스와 별무늬 스타킹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포토월 앞에서 한 손을 들어올리며 포즈를 취했을 때, 손목에 새긴 하트 문신이 포착돼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구하라의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자친구인 용준형을 향한 문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추측하고 있어, 구하라의 하트 문신이 가진 의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카라는 내년 1월 도쿄돔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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