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4:48
스포츠

김미현 '엄마 품에 안기는 아들 이예성군'[포토]

기사입력 2012.10.21 13:51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영종도, 권혁재 기자] 21일 오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 바다코스(파72·6천364야드)에서 열린 대회 LPGA하나·외환 챔피언십을 끝으로 은퇴하는 김미현이 모든 라운드를 마치자 기다리던 아들 이예성군이 엄마의 품에 안기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