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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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성 '(김)사율이형 뒤를 부탁해~'[포토]

기사입력 2012.10.08 21:35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잠실, 권혁재 기자] 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5-5 동점인 9회 롯데 투수 최대성이 마운드를 김사율에게 이어주며 서로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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