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가가 어린 시절 ⓒ 레이디가가 공식 팬사이트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팝스타 레이디가가의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레이디가가는 자신의 공식 팬사이트 '리틀 몬스터즈'에 "나의 아홉 살 때 모습. 엄마에게 축복을(Me when I was 9. God bless my moth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9살인 레이디 가가가 소파에 비스듬히 기대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레이디 가가는 단정하게 머리를 묶고 붉은 립스틱과 스모키 눈화장을 하고 검정 드레스를 입고 있다.
평소 파격적인 의상과 스타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레이디 가가의 비범한 어린 시절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