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 162 천재 소녀 (☞원문 사진 보기) ⓒ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캡처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IQ 162 천재 소녀가 화제다.
9월 3일(현지시간)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리버풀에 사는 소녀 올리비아 매닝(12)이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 1%에 들었다고 밝혔다.
IQ 162 천재 소녀 올리비아 매닝은 천재 과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과 스티븐 호킹의 IQ를 능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아인슈타인과 호킹 교수의 IQ 160보다도 2포인트 높은 수치이기 때문.
IQ 162 천재 소녀 올리비아 매닝은 새로운 정보를 빠르게 습득하고 잘 기억하는 능력을 타고 났으며 높은 아이큐 덕분에 멘사 회원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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