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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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혜, 19금 드레스 논란 심경 "부모님 향한 악성 댓글에…"

기사입력 2012.10.02 11:09 / 기사수정 2012.10.02 11:09

방송연예팀 기자


▲오인혜, 파격 드레스 논란으로 인해 악성 댓글에 시달려 ⓒ SBS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오인혜가 파격 드레스로 인한 논란 때문에 악성 댓글에 시달렸던 사실을 털어놨다.

오인혜는 2일 오후 방송되는 SBS '강심장' 녹화에서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를 회상하며 당시에 악성 댓글로 인해 마음고생이 심했음을 고백했다.

오인혜는 '19금 드레스'라는 제목의 고백을 통해 "당시 안 좋은 댓글이 많았다. 그 중에도 부모님에 대한 악성 댓글이 가장 마음 아팠다"며 당시의 심경에 대해 말했다.

이어 당시 매체 인터뷰를 하며 했던 말들이 와전되며 겪었던 오해와 그로 인해 또 다시 악성 댓글에 시달렸던 사연을 털어놓았다.

이날 '강심장'에는 오인혜 외에도 박기웅, 신소율, 홍종현, 김진아, 문희준, 시크릿 한선화, 전효성, 낸시랭 등이 출연해 각자의 사연을 전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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