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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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녹화취소, 개리 하차 선언에 녹화 연기

기사입력 2012.09.27 00:06

방송연예팀 기자


▲런닝맨 녹화취소 ⓒ SBS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개리의 하차 선언에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녹화가 취소됐다.

지난 24일과 25일 매주 월요일에 녹화가 진행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의 녹화가 이뤄지지 않았다.

런닝맨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은 녹화 스케줄이 없었으며 다음 녹화는 10월 1일이라고 한다.

개리와 길은 지난주 무한도전 멤버들이 출연하는 '슈퍼7 콘서트' 공연 취소와 함께 예능 프로그램 전격 하차를 선언했다.

한편, 두 사람의 하차 선언 이후 길이 고정 멤버로 출연하던 MBC '무한도전'은 예정된 녹화일정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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