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다현 기자] 배우 이영애 근황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지난 25일 KBS2TV <여유만만>에 배우 신영균이 출연했다. 배우 신영균은 60-70대 영화배우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배우로 사업가로 변신해 큰 성공을 거뒀다.
이날 방송에서 신영균이 29년 만에 연극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는데 이를 축하하기 위해 안성기, 이영애, 전도연, 김보성 등 후배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중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배우 이영애다. 남편과 함께 신영균을 응원하기 위해 찾아온 이영애는 불혹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맑고 투명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영애는 방송에서 트랜치 코트를 입고 수수한 옷차림에도 빛나는 청순한 외모로 단연 빛이 났다.
한편, 신영균은 <여유만만>에서 남편이자 아버지로 살아가는 자신만의 성공비법을 공개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K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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