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앞머리 ⓒ 아이비 블로그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가수 아이비가 앞머리를 자른 사진으로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아이비는 지난 18일 자신의 블로그에 일상의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아이비는 사진과 함께 "앞머리 자른 기념으로 뽀샤시셀카도 한방"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앞머리를 자르고 어려진 미모를 선보였다. 또한, 뽀얗고 매끈한 피부도 동안처럼 보이는 모습에 한몫을 더했다.
한편 아이비는 뮤지컬 '시카고'에서 록시 하트 역을 맡고 있으며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KBS 2TV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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