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대기실, 첫 단독콘서트 기념 '케이크 인증샷'

▲ 씨스타 대기실 ⓒ 씨스타 공식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씨스타가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씨스타는 15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씨스타 첫 단독 콘서트 '팜므파탈' 함께 해준 여러분. 감사합니다!! 첫 콘서트 너무 신나고 재미있었어요. 깜짝 이벤트! 센스있게.꼭! 씨스타와 함께 해주세요.STAR1사랑합니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멤버들 모두 흰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다정하게 케이크를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4명의 멤버들이 4인4색의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씨스타 대기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어제 콘서트 정말 최고였다", "네 명 다 매력 터져", "씨스타 섹시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스타는 지난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2년만에 첫 단독 콘서트 '팜므파탈'을 열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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