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5.06.26 11:35 / 기사수정 2005.06.26 11:35
6월25일 7시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인천vs서울 경기는 2:2로 비겼다. 전반전을 2:0으로 앞선 인천은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후1분 노나또와 후23분 히칼도에게 연속 실점을 당했다. 2실점 후 인천은 공세를 펼쳤고 종료직전 득점찬스를 맞았지만 볼은 골문을 벗어나고 말았다.
이날 경기로 인천은 승점18점을 기록했고 26일 부산의 결과에 따라 2위로 내려앉을 지도 모르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서울의 김동진이 서동원을 제치고 헤딩슛을 하고 있다.
인천의 셀미르가 드리블하고 있다.
박수를 치며 동료들을 격려하는 인천의 마니치
인천의 서동원이 프리킥을 골로 연결하고 있다
득점 후 기뻐하는 서동원
인천의 최효진이 드리블 도중 히칼도와 경합중이다
서울의 김동진이 서동원에게 태클로 반칙을 하고있다
서울의 김동진과 서동원이 경합중이다
서울 선수들이 첫골 후 기뻐하고 있다
서울의 골키퍼 원종덕이 황연석의 헤딩을 피해 볼을 잡고 있다
서울의 곽태휘가 헤딩을 하고 있다
인천의 노종건이 이원식에게 볼을 빼앗은 후 가로막고 있다
서울의 김은중이 이상헌과 경합중 볼을 헤딩하고 있다
인천의 최효진이 이민성에게 밀려 넘어지고 있다
인천의 노종건이 골키퍼를 제치고 있다.
경기 후 지쳐 쓰러진 서울의 김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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